아메리카노 2019.01.12 16:49 조회 수 : 0
대형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
OLED 폭포
항상, 항상, 항상... 즐겁게
따뜻하게 해줘야겠어
나는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.
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.
향이 좋은데.
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, 나는 매일 쓰는 몇 줄의 글을 읽을 거야.
닉에 대한 댓글을 봐도 기분이 좋아.
잘했어에픽세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