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메리카노 2019.01.03 11:29 조회 수 : 1
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, 나는 매일 쓰는 몇 줄의 글을 읽을 거야.
닉에 대한 댓글을 봐도 기분이 좋아.
잘했어
보이지 않지만, 사이버 공간이야
우정과 사랑이 교환되는 시대에픽세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