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메리카노 2018.10.18 22:24 조회 수 : 1
슬푸네요
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
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
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.
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
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