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메리카노 2018.10.15 10:41 조회 수 : 2
키보드를 그냥 박살!!
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
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
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.